2월에 활동한 프로그램입니다~
첫 번째 활동은 파인애플 만들기입니다~
알록달록한 색종이를 정성스럽게 접어 입체 모양으로 만들고
이를 도안 위에 붙여 파인애플을 완성하는 활동입니다~
접기 과정이 들어가 있어 손끝을 많이 사용하시는 시간이었습니다~
처음에는 종이 접기를 조금 어려워하셨지만
한 장씩 천천히 접어보시더니 점점 속도가 붙으셨어요~
다양한 색의 색종이가 모여 점점 파인애플 모양을 갖추자
“이쁘다. 진짜 파인애플 같다” 하시며
어르신들 얼굴에도 미소가 번졌습니다~
두 번째 활동은 노리개 만들기입니다~
설을 맞아 새해의 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전통 장신구인
노리개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~
노리개의 도안을 색칠하고 색종이를 접어 꽃 모양 장식을 만든 뒤,
반짝이는 보석스티커까지 붙여 예쁘게 만들어보았습니다.
단순히 색칠하는 활동이 아니라. 색종이를 접고
붙이는 과정을 통해
소근육 운동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
시간이었습니다~
어르신들께서는 “손녀 용돈 줄 때 같이 줘야겠다
”, “색이 참 곱다”하시며
이야기도 나누셨고 알록달록한 색을 고르시며
각자 개성이 담긴 노리개를 완성하셨습니다~
네 번째 활동은 노래 가사 따라쓰기 활동입니다~
“내 나이가 어때서”를 함께 들으며
가사를 한 줄 한 줄 따라 적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.
노래가 흘러나오자 “이 노래 참 좋지~” 하며
어르신들께서 흥얼거리셨습니다~
익숙한 노래를 들으며 가사를 적는 활동은
자연스럽게 집중력을 높이고 손의 소근육 사용을 돕고
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~
노래 한 곡으로 웃음이 피어났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~
다음은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해 어르신들과
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~
설을 상징하는 복주머니 그림을 색칠해 보았습니다~
알록달록한 색으로 정성껏 색칠하시며
“올해는 더 건강하자”, “ 복 많이 받자”는 덕담도 나누셨답니다~
완성된 복주머니 작품으로 병원 창가를 예쁘게 꾸미니 공간이
한층 더 따뜻하고 정겨운 설 분위기로 가득 찼습니다.
어머니들의 손길이 더해져 더욱 의미있는 장식이 되었습니다~
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
♥